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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202동, 204동 뒷편 도로변에 연한 축백나무 숲 아래의 제초작업과 관련하여..

부정,비리~척결! 2013. 7. 12. 15:39

 

Re:202동, 204동 뒷편 도로변에 연한 축백나무 숲 아래의 제초작업과 관련하여.....|◈공지사항◈

 

201동 | 조회 77 |추천 0 |2013.05.31. 08:41 http://cafe.daum.net/daewoosecond/HKdo/62 

 

다른 아파트 입주민께서 올리신 글을 인용하여 올립니다.

 

205동 대표님께서 통계자료를 제시하라고 하시는데 이글이 어느정도 답변이 될거라고 생각 되어지며

 

이 글로써 제초제에 대한 저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깐돌이 13.05.31. 14:35
누구든지 이와같이 생각할 것 입니다. 누가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 제초제를 살포 하겠습니까?
절대 않되는 말이지요? 그렇지요?
 
김기용 13.05.31. 21:02
참으로 훟흉하신 의견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실명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깐돌이는 우리 아파트 주민입니까? 그렇다면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밝히고 맞짱이던 끝장이던 토론합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떳떳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안까깝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이지만 혹 잘못되었다면 올바르게 지적을 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민주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김기용 13.05.31. 20:55
정정당당하게 나와요~ 이렇게 선동적인 글로 사람을 현혹시키지 말고.... 여기가 무슨 종북 세력 단체입니까?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으면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개적으로 해야지요. 누구든지 깐돌이처럼 생각할거라고 ...그렇게 믿습니까? 정말 웃기네요. 이 카페도 누군가에 의해 마음대로 조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카페를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우리 정도를 갑시다. 성찰하기 바랍니다....
 
김기용 13.05.31. 21:03
그리고 아마도 인용한 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 딱 책 한권 읽은 사람처럼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없다고 합디다. 왜? 아는게 하나 밖에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이 나의 의견을 존중하면 나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기왕에 여기서 만났으니 의견이나 반론이 있으면 끝까지 토른 해봅시다. 앞으로 글은 지우지 말고...이런 글들이 우리 아파트단지 관리운용의 발전에 밑거름과 역사가 되는것 아닐까요???
 
 
201동 13.06.01. 09:02
참 어이가 없군요. 처음엔 주민의견수렴이라고 하시다가 나와 의견이 맞지 않으면 조작/종북/끝장토론이라...??? 나중에 그 말씀에 책임을 다 어떻게 지시려고 이런 무지막지한 단어를 쓰시는지요? 카페에 대해선 언제든지 오픈할 자신이 있으니 말씀하시고, 그렇게 못 믿어워하시면 카페 양도하겠습니다. 205동 동대표님께서 직접운영하셔서 카페의 투명성을 증명하시던가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제가 작성했던 댓글썻던 부분을 지운적이 있습니다. 굳이 댓글을 달 가치가 있나 싶어서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201동 13.06.01. 09:42
제가 이말을 빠뜨렸군요 혹시 카페양도를 원하시면 개인소유가 아닌 대우2차아파트 입주민들의 것이기도 하니 동대표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양도를 해야겠지요.
 
 
깐돌이 13.06.01. 12:30
202동 주민 맞습니다. 김기용님은 205동 동대표라고 하시는데 동대표라는 분이 자기 생각만 가지고 제초제 살포 작업을 실행 할 수 있는 가요? 우선 주민의 권익 보호하는 차원에서 생각하시지요? 자기의견을 내는 토론의 장에 글 남기는 것이 비민주적이단 말인가요? 김기용님은 자기의견과 다르다면 말도 않되는 비방을 하시는 군요? 계속해서 봅시다.
 
 
김기용 13.06.01. 20:15
그렇다면 오는 6월 12일 저녁 7시에 입주자 대표회의가 있습니다. 그때 나와서 의견을 개진하기 바랍니다.
 
 
김기용 13.06.01. 20:20
201동님의 의견에 답글을 달려고 하니 계속 오류가 발생하여 여기에 씁니다. 올렸던 글을 그런 이유로 지웠다면 나 역시 그런 오해는 안했을텐데....그렇다면 나도 굳이 댓글을 달 가치가 없으니 아예 올리지 않았을텐데... 좀 아쉽지만 오해를 풀었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