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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선거관리업무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입주민을 농락하는 관리소장....입주민을 위해 일하는 관리소장 맞나요?

부정,비리~척결! 2014. 5. 27. 15:27

 

1. 5. 22일 19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5.29~30일까지 동대표(202,203,205동)의 해임투표를 실시할 것과,, 아울러 투(개)표 참관인을 모집하도록 의결하고, 희의에 참가한 선관위원(위원장, 통장, 부녀화징) 3명이 확인 서명하였습니다.

 

2. 선관위원장은 관리소장에게 위 의결사항을 즉시(5.23)공고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관리소장은 5. 27일 현재까지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3. 과연 이러한 관리소장의 업무수행태도가 우리 입주민들께서 소중한 관리비로 고용하여 일하도록 맡긴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동일까요? 

이런 관리소장을 누가 임명하였으며(전임 소장이 임기도 채 끝나기전 4개월전에 입대회의 의결이나 합의된 바가 없이 전격 임명), 이런 관리소장을 비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이들과 유착되어 동조하는 사람들...

  동네의 좋은 직함을 가진 훌륭한 사랍들입니다.

 

4. 선관위의 의결사항은 즉각 입주민들에게 공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의 공지를 거부하는 것은 분명한 선거관리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며, 결국은 동대표 해임투표절차의 진행을 고의적으로 차단하여 이를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아날까요?

 

5. 어렇게 입주민의 기본적 권리를 마음대로 박탈하고 감히 입주민위에 군림하는 관리소장을 우리는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까요?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입니까?

 

6. 압주민 여러분 ~~~ 더 이상 이런식으로 농락당하지 맙시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왜?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찾으려 하지 않습니까? 왜? 고양이게게 생선을 맡기고 남의집 불구경하듯이 바라만 보고 있습니끼?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7. 연세가 80이 다된 어르신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동 대표 해임투표와 관련하여 특정인들과 특정세력들은 각종 업무방해와 반발, 심지어 협박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선관위원장님이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계십니다. 만약애 선관위원장님께서 이로인해 무슨 변고라도 생긴다면 이의 전적인 책임은 이들에게 있습니다.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8. 입주민 여러분~

동대표 해임투표가 규정된 법적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이젠 더 이상 두고 보지 말고 행동으로 나서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