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진호, 정동래, 최종문, 문희민. 배영자는 본인에 대한 대자보
를 6.19~6.30일까지 아파트통로 벽면에 게시 하였습니다.
2. 이로인해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가정적으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3.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7.3일 아래와 같이 고소하였습니다.
(1) 명예훼손죄
(2)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3) 자격모용에 의한 사문서 작성죄
4. 본인은 그 동안 각 동 대표 등으로부터 부당하게 침해 당한 사실
을 근거로 하나씩 하나씩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