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2014년12월 정기입대회의 의결 결과입니다. 1. 개 요 1) 일시: 12월 3일 19:05~20:35(약 1시간 30분) 2) 참석: 5명중 4명(불참자: 202동 대표/감사) 3) 회의 안건 (1) 관리비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승인 (2) 관리사무소 직원 급여 인상 (3) 승강기 유지 보수업체 계약 만료 (4) 장기수선충당금 재예치 긍융기관 지정 (5) 재활용품 수.. 카테고리 없음 2014.12.08
(116) 관리소장교체 안건에 대한 11월12일 입대회의의결에 대하여..... 1. 205동 대표는 115번 글에 명시한 바와같이 우리 아파트관리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한 관리소장에 대하여 입대회의에 교체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그러나 입대회의는 관리소장을 교체하지 않기로 의결하였는 바, 그 의결이 부적절함을 아래와 같이 제기합니다. (1) 의결결과: 전기연체료는.. 카테고리 없음 2014.11.16
2014. 11월 12일 입주자대표회의(임시) 에 안건을 제안(11.8)였습니다. ■ 205동 대표는 지난 10월 입대회의시에 제안한 안건#2(113번 글 참조)와 몇 가지 사안을 추가하여 이러한 관리소장의 직무 및 아파트관리부실에 대하여 입주민을 대표하는 입대회의가 합리적 판단을 할 것을 기대하면서 최종적으로 제안을 합니다. ■ 안건: 부당 집행한 관리비 환수 및 관.. 카테고리 없음 2014.11.09
(114) 동대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항고심 결과입니다. 1. 이미(107)번 글에서 빍힌 바와같이 205동 대표는 그 동안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면서 전기료와 관련 하여 입주민의 과반수의견을 무시하고, 아울러 입주민의 해임투표결과에 불복한 입주자 대표(전임 입대 회장외 2명)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고법에 항고하였으나, .. 카테고리 없음 2014.10.28
(113) 관리소장의 교육비 사용...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관리소장은 지난 7.15~18일(04일)까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주관하는 주택관리사 법정관리교육 에 참가하였습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공문발송: 6.20 / 관리사무소 접수: 6.26) 2, 관리소장은 이 교육에 참석하면서 관리비 290,000원을 사용하였는바. 이에 대해 본인은 입대회의(10.08)시에 .. 카테고리 없음 2014.10.11
(112) 관리규약개정(안)과 관련하여 관할 서북구청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1. 개 요. 1) 주택법개정에 따라 충청남도 관리규약준칙이 개정되었고, 이를 근거로 우리 아파트는 지난 8월 정기 입대회의. 임시회의, 9월정기회의를 통하여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이 개정(안)에 대한 입주민의 찬반동의(9.25~9.30)를 입주자대표회장 명의로하여, 경비원,관리소직원을 .. 카테고리 없음 2014.10.03
(111) 이런 개정된 관리규약을....여러분은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가. 개 요 1. 주택법 개정에 따라 충남도 관리규약 준칙이 개정되었고, 이 준칙에 의거하여 우리 아파트의 관리규약개정은 지난 8월 정기회의(13)와 임시회의(25)와 9월 정기회의(17. 19:20~)에 걸쳐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그러나 사실상 8월13일 정기입대회의때에는 관련자료를 관리소장이 동.. 카테고리 없음 2014.09.18
(110) 추석 선물...감사합니다....그러나 염치없습니다... 1. 입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풍성하고 넉넉하게...그리고 건강하게 잘 쇠십시요. 동 대표로서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제대로 한 일이 없는데도 한가위선물를 주셔셔 감사합니다만 염치없습니다.(입대회장이 사과 한상자 보내옴) * 관리비에서 입대회장 업무추진비로 매월 3.. 카테고리 없음 2014.09.06
(109) 충남도 관리규약준칙 개정에 따른 당 아파트관리규약 개정(안)과 관련하여...... 1. 충남도 관리규약준칙이 개정(2014. 7.1)되어 이에 따라 당아파트의 관리규약을 개정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3일 정기회의에 안건을 제안(관리소장이 주도적으로 작성하여 입대회장에게 제공)함. 그러나, 8월 정기회의에서 다수의 동대표들은 사전에 개정(안)을 충분히 확인, 검토하지 못하.. 카테고리 없음 2014.08.26
(108) 인터넷 신문 기사입니다~ 우리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 4명(2명은 해임된 자)은 왜 엉뚱한 주장만 할까요? 왜? 왜? 왜? 입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마른 장마에...무더위에... 태풍에...여전히 서민들의 삶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관리비를 한푼이라도 절감하려는 입주민들의 피나는 노력.... 마침 인터넷 신문에 좋은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어느새 삼복더위 끝자락....건강하게 잘 .. 카테고리 없음 2014.08.05